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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높이려면 [ ] 해야한다.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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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삶의 질을 높이려면 [ ] 해야한다.

현대 사회의 직장인들은 '워라벨'을 강조하며 '삶의 질'이 높아지기를 원한다.

과연 그 바람을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자신의 삶에 대해 불만족스러움을 느끼는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은 깊게 파고든 우리의 일상에서 찾을 수 있었다.

OECD는 참살이(Well-being) 측정 지표로 '통근시간'을 놓고 있다. 그만큼 출퇴근 시간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한 요소라는 것이다. OECD 국가의 평균 통근시간은 38분(편도)인데 비하여, 한국의 경우는 58분으로 보고되었다. 9시부터 업무 시작인데 7시 30분에는 집에서 나서야 한다.

2013년, 한국교통연구원 보고에 따르면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서울(강남 기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통근 시간에 따른 행복 상실을 분석한 결과 '통근 시간이 편도 1시간인 수도권 통근자의 행복 상실의 가치'가 월 94만 원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금액적 수치로 밝혀본 행복상실의 정도가 매우 충격적이지 않은가? 94만 원의 가치는 대다수의 직장인에게 굉장히 무게감 있는 수치이다. 긴 통근 시간은 직장인들의 삶의 질이 떨어진다고 느껴지도록 하는 요소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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